우리나라 첫 영아 복장 강제성 기준 오늘부터 실시

오늘은 일년에 한 번 있는 "6.1" 어린이날입니다.아동복많은 학부모들의 우선순위가 되었다.6월 1일부터 유아동 GB31701-2015"영유아 및 아동방직제품안전기술규범"(이하 GB31701이라 략칭함.) 이 정식으로 실시되였는데 이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영유아 및 아동방직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강제성국가표준이다.이 표준은"역사상 가장 엄격하다"고 불리며, 그 안전 기술 지표는 유럽 연합의 상응하는 표준보다 낮거나 동일하지 않다.

　　새 표준 구현 설정 2년 전환

이번에 실시된 GB31701의 검사범위는 아주 광범위하며 방직제품에 대한 요구도 더욱 높다.구 표준 GB18401은 일반적인 포름알데히드, pH 값, 냄새 등 항목과 색 견고도 항목만 심사하는데, GB31701은 상술한 항목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중금속 납, 중금속 카드뮴, 프탈레이트, 연소 성능, 부속품 인장 저항력, 부속품의 첨단과 가장자리의 예리성, 밧줄 요구도 포함한다.GB31701은 GB18401에 비해 방직제품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으며 영유아 및 아동의 건강에 더욱 유리하다.

시장의 평온한 과도기를 보장하기 위하여 표준은 2년의 실시과도기를 설치하였다.전환 기간은 2016년 6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입니다.과도기 내에 2016년 6월 1일 이전에 생산하여 관련 표준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은 시장에서 계속 판매할 수 있으며, 검측기관은 기업이 집행하는 표준에 따라 검측을 진행한다.2018년 6월 1일부터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관련 제품은 반드시 본 표준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

　　일부 지표가 유럽연합 표준을 초과하다

어제 시소비위원회가 개최한 해독 영유아복장새 표준 소식공개회에서 소비자위원회 영아품질연구원 최하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새로운 표준 GB31701은 일부 유해물질에 대한 요구 및 안전성면에서 이미 유럽련합기준에 도달했다.GB31701에 새로 추가된 프탈레이트 6가지 가소제 총량은 0.1% 를 초과하지 않으며, 납 함유 총량 제한치는 90mg/kg으로 EU 기준과 같다.이와 동시에 밧줄안전, 난연성능 등 방면의 요구도 모두 유럽련합표준의 요구에 도달했다.

또 새 기준 중 일부 기준은 EU 기준도 넘어섰다.예를 들어, EU 표준에는 내습 마찰색 견고도가 한정되어 있지 않지만, GB31701은 내습 마찰색 견고도가 상세하게 한정되어 있다.

최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찍 어머니들은 늘 옷이 물에 의해 퇴색되는 문제에 부딪쳤는데 새로운 표준의 보호하에 앞으로 더는 나타나지 않을것이다.내수, 내타액, 내습마찰 (옷이 젖은 후 마찰이 색이 빠지는지) 등 새로운 기준은 모두 주도면밀하며 이 기준은 유럽련합기준보다 더 높다.

아기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기준은 옷의 끈에 대해서도 더욱 상세하게 요구하여 안전성이 더욱 높아졌다.예를 들어, 로프를 사용할 수 없는 위치를 지정합니다.만약 7세 이하 아동복의 머리와 목에는 아무런 끈도 없어야 한다.자유단의 사용 규칙을 명확히 하고 어깨끈은 고정, 연속, 자유단이 없어야 한다.

이 외에도 새 기준은 3세 이하 아기 옷에 3mm의 부속품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규정했다.만약 부속품이 있다면 반드시 일정한 강도의 잡아당김을 이겨내여 아기가 잡아당겨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몸에 밀착해 입을 수 있는 영유아 의류에 봉제하는 내구성 라벨의 경우 피부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위치에 두어야 한다.

　　일부 유아 의류 브랜드는 이미 새로운 표준에 도달하였다.

어머니들이 안심하고 좋은 아동복장을 선택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소비자위원회는 아동복장의"품질소비좋은 사람 손들기"활동을 발기하여 각 브랜드기업이 자원적으로 손을 들어 자신의 제품이 이미 새로운 표준인 GB31701에 도달했다고 약속했다.현재 이미 안넬, 영씨, 전면 시대,돼지 배너、G100 이 다섯 개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기업이"손을 들었다".

5월 31일 오전, 기자가 복전쇼핑공원 길지도내의 영씨전문궤를 찾았는데 진열대에서 판매되고있는 올해 신형의 영아복장이 이미 새로운 표준을 집행한것을 보았다.예를 들어 옷의 내구성 라벨은 옷 바깥의 왼쪽 옷 틈새에 꿰매져 아기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다.